Sanctuary for the Senses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서울 중심인 남산에 위치한 도심형 리조트로
울창한 녹음에 둘러싸여 서울의 경이로운 마천루를 감상하며 온전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김수근 건축가의 작품 ‘타워 호텔’을 리모델링하여 2010년 6월 새롭게 오픈한 반얀트리 서울은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과
호텔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호텔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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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Room
각각의 고유한 콘셉트로 디자인된 50개의 객실은 투숙객에게 최적의 휴식을 선사합니다. 유명 휴양지 풀빌라 컨셉의 객실에서는 사계절 내내 따뜻한 릴랙세이션 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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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Dining
호텔 내에는 각각의 매력이 뚜렷한 다채로운 레스토랑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Granum Dining Lounge),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페스타 바이 민구 (Festa by mingoo),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360도 감상할 수 있는 문 바 (Moon Bar) 그리고 클럽 회원과 투숙객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 (Club Member’s Restaurant)까지, 반얀트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식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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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자연을 포용하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지속 가능한 경영철학에 따라 반얀트리 서울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한 다회용 세라믹 디스펜서 용기에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탈(脫) 플라스틱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턴다운 서비스시 제공되는 시그니처 거북이 인형 ‘펠리(Felly)’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환경 보증 기금을 형성하고 멸종 위기종을 살리는데 쓰입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CSR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